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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K-배터리 재도약 위해 산업계·연구계와 ‘맞손’
담당부서
이차전지설계심사팀 (박범용)
연락처
042-481-5605
작성일
2026-03-10
조회수
1003

지식재산처, K-배터리 재도약 위해 산업계·연구계와 ‘맞손’

- 한국배터리산업협회·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과 지식재산 학술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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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회장 엄기천)는 3. 11.(수) 13시30분 코엑스(서울시 강남구)에서 이차전지 지식재산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InterBattery)와 연계하여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K-배터리 재도약을 위한 지식재산 전략과 산업·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지식재산처·산업계·연구계가 한자리에 모여 이차전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술회의에서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이차전지 전담 심사조직 운영 현황, 초고속심사* 제도, 지식재산 분쟁 대응전략 및 지재권 보호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은 이차전지 산업·연구 동향과 향후 전망 등을 발표한다.

 

* (초고속심사) 수출기업의 빠른 특허권 확보를 위해 1차 심사결과를 1개월 이내에 제공하는 제도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최종서 상무는 “이차전지 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서는 핵심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대응 전략 수립 및 보호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학술회의가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 임영희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이차전지 산업이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차세대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학술회의를 시작으로 이차전지 산업계·연구계와 지식재산 전략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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