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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겹삼잎국화 어린잎ㆍ줄기, 일반식품원료로 전환

글쓴이 식품생물자원 특허연구회 작성일 2026.07.01 17:09 조회수 57 추천 0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가 한시적식품원료에서 일반식품원료로 전환돼 누구나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가 일반식품원료로 전환돼 식품공전에 등재됐다고 6월17일 밝혔다. 전통 발효식품 장류와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루코노스톡 락틱스, 페디오코커스 이노피나투스)도 식품원료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겹삼잎국화는 봄철 노란 겹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외국에서 들어왔으며, 일반 엽채류에 비해 칼슘, 칼륨, 철분 등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농진청은 2021년 겹삼잎국화 어린잎과 줄기(지상부 20~30cm)를 한시적식품원료로 등재한 데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 일반식품원료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 

 

농진청은 겹삼잎국화의 섭취 경험과 방법, 재배·생산 및 유통 현황, 섭취 방법 등을 ‘섭취 실적에 의한 식경험 평가’로 면밀하게 조사했으며, 문헌과 자료를 수집해 생나물, 데친 나물, 건나물 등과 부침개, 숙회, 장아찌 등 다양한 소비 유형을 발굴했다. 


그 결과, 식품공전 ‘식품의 기준 및 규격’(제2026-40호, 2026.5.19.) 원료 목록에 겹삼잎국화 어린잎과 줄기가 등재됐다. 

 

이번 식품원료 목록 등재로 소비자는 시중에서 겹삼잎국화를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농가는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며, 식품 가공업체는 나물이나 반찬류, 간편식 등으로 상품을 개발,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출처 : 식품저널 foodnews(https://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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