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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동향] 농진청, ‘농생명 연구 자료 품질관리 자동화 기술’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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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식품생물자원 특허연구회 2026.09.30 20:29 | 조회수 23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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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슈퍼컴퓨터와 AI 기술을 결합, ‘농생명 연구 자료 품질관리 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전체 및 전사체(유전·발현 정보) 연구 등에서 생산된 농생명 데이터는 그동안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국립농생명공학정보센터(NABIC, 이하 나빅)’에 기탁됐다.
기탁된 농생명 데이터를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하려면 원시 자료의 오류와 정밀성을 확인하는 ‘내용 검증’ 과정이 필수적이나, 지금까지는 숙련된 전문인력이 일일이 검증을 수행해, 데이터 처리 및 활용 속도가 지연되는 현상이 지속돼 왔다. 특히 최근 데이터 기탁량이 폭증하면서 기존 내부 인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농진청이 개발한 ‘농생명 연구 자료 품질관리 자동화 기술’은 유전 정보의 파일 구조를 자동 분석하고 표준화된 지표를 적용,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AI가 데이터 누락 여부를 정밀하게 판단하고, 고도화된 분류 알고리즘을 통해 실제 분석 적합성을 채점한 뒤 연구자에게 제공한다.
품질관리는 4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슈퍼컴퓨터가 표준화 기준에 따라 원시 자료를 전처리하고, 2단계에서 AI가 헤더 정보와 실험 날짜 등을 자동 분류한다. 이어 3단계에서는 AI가 데이터 유형별 정량 기준을 적용, 오류를 추적하고 자율 채점하며, 4단계에서 최종 품질 점검 보고서를 생성해 나빅에 저장함으로써 누구나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로 재탄생한다.
외부 연구 현장에는 2028년부터 활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식품저널 foodnews(https://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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