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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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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한·미 특허청장 회의 개최
담당부서
국제협력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0-04-18
조회수
4777
□ 한·미 특허청장 회의가 오강현(吳剛鉉)특허청장과 Q.Todd Dickinson
(토드 디킨슨) 미국 특허·상표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4. 17(월),
특허청(대전)에서 개최되었다.

□ 금번 회의는 한·미간 최초의 청장 회의로서 양국 특허청장은 WTO
출범이후 급변하고 있는 지식재산권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등 주요 국제무대에서 상호 협력키로
합의하였다.

□ 특히, 한국 특허청이 적극 추진해 온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하여, 우선 한·미간 전용 네트워크 구축에 합의하고, 다음 단계로
미국, 유럽, 일본이 주도하는 3극 특허망(Trilateral Network)과 한국
특허망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미국 측이 적극 협력키로 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 또한, 양국의 특허청장은 최근 인터넷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새로운 관심분야로 높이 대두되고 있는 영업방법
(비즈니스 모델)특허의 심사기준 및 보호방안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
하고, 양 특허청간 인력교류 프로그램의 시행과 특허협력조약(PCT)의
절차개선에 합의하는 등 지재권 분야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 이번 회의는 한·미 특허청간 실질적 협력과 공동이익의 증진을 위하여
세계 지식재산권 무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특허·
상표청(USPTO)과 지식재산권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가고 있는
한국 특허청간,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구축과
공동발전의 확대를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된것으로 평가된다.

□ 한편 디킨슨 미국 특허·상표청장은 한국 방문기간 중, 국무총리 예방과
정통부, 검찰청, 식약청 등 지재권 관련 정부기관을 차례로 방문하여
한·미간 지재권 관심사항을 논의하였으며 디킨슨 청장은 4. 18(화),
한국 변리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특허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문의 : 국제협력담당관실 박진석사무관.
전화 042)481-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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