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혈액의 꿈, 실용화 임박
담당부서
약품화학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0-09-14
조회수
5921
┌───────────────────────────┐
│o 최근 에이즈, 간염 바이러스와 같은 수혈전파성 │
│ 감염과 매년 줄어드는 헌혈자로 인한 수혈혈액의 │
│ 부족현상에 대한 해결수단으로 임상완료가 임박한 │
│ 인공혈액에 대하여 관심이 집중됨. │
│ │
│ - 다만 임상중인 인공혈액의 짧은 체내반감기와 │
│ 생체적합성 등이 문제가 되고 있음. │
│ │
│o 국내특허 출원현황은 1994년까지는 미국 일본 등의 │
│ 선진국 중심의 출원이었으나 국내 연구기관도 본격적 │
│ 으로 인공혈액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1995년부터│
│ 1999까지의 출원은 전체 출원 중 54%가 내국인출원으로 │
│ 인공혈액에 대한 내국인출원이 급증하였음. │
│ │
│o 관련업체들의 기술 개발은 아직은 전임상단계이나 기술 │
│ 수준은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 │
└───────────────────────────┘
1. 최근현황
o 최근 에이즈, 간염 바이러스와 같은 수혈전파성감염과 매년 줄어드는
헌혈자로 인하여 수혈용 혈액의 부족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
o 이러한 혈액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인공혈액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21세기에는 인공혈액의 상업화가 실현될 것으로 관련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음.
o 우리나라는 매년 1500만 달러를 혈액수입에 지출하고 있으며 인공혈액의
세계시장규모는 120조억원으로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국내연구기관도 본격적으로 인공혈액연구에 진입.
2. 국내출원동향
o 국내특허 출원현황은 1994년까지는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 중심의
출원이었으나 국내 연구기관도 본격적으로 인공혈액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1995년부터 1999까지의 출원은 전체 출원 중 54%가
국내출원으로 인공혈액에 대한 국내출원이 급증되었음 (첨부1).
o 외국에서 개발되고 있는 인공혈액제에 대응하여 우리나라에서도
바이오벤쳐기업인 선바이오에서 기존의 개발된 외국제품에 비하여
체내 반감기를 2배 연장시킨 장점을 가지고 있는 인공혈액을 개발하여
특허출원 하였음.
o 한국과학기술원에서는 혈액형의 상관없이 수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하여 특허출원하여 국내특허를 받았으며 현재 세계시장진출을 위하여
미국 바이오메디컬프론티어사를 통해 올바니의과대와 공동으로 국제
특허를 출원하였음.
3. 인공혈액관련 기술내용
o 인공혈액이란 혈액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물을 말하며 현재
인공혈액중 가장 격심한 경합이 벌어지고 있는 분야는 산소를 운반하는
인공적혈구에 관한 연구임.
o 인공혈액의 장점은 혈액형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통
혈액의 보존기간은 4주인데 인공혈액은 2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보관할 수 있고 혈액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도 없는 것이 특징임.
o 현재까지 인공혈액에 대한 연구는 불소화합물과 헤모글로빈의 2종류가
있으며 이중에서 헤모글로빈형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헤모글로빈을 이용한 산소운반체로 6 종류가 현재 임상시험
중이며 불소화합물을 이용한 산소운반체로 2 종류가 임상시험중임
(첨부2 및 3).
- 불소화합물의 인공혈액은 완전합성 혈액으로 퍼플루오르탄소가 산소를
운반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종류는 ‘퍼플루르옥틸브롬’(C8F17Br)과 ‘퍼플루로다이크로르옥탄’
(C8F16Cl2)임. 인공혈액의 크기는 적혈구의 40분의1로서 적혈구가
가지 못하는 막힌 모세혈관으로도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음.
- 헤모글로빈 변형류는 기간 경과된 적혈구나 동물의 적혈구로부터
헤모글로빈을 추출하여 헤모글로빈에 미세한 지질막을 씌우거나
또는 화학물질이나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4-5개의 헤모글로빈을
하나로 묶어서 만든 것임. 적혈구에서 추출된 그대로의 헤모글로빈은
혈류에서 구조가 와해되어 혈류에 잔류할 수 없고 신장에도 유독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형기술로 헤모글로빈 분자를 안정화시키는 것으로
안정화방법에는 표면처리방법, 가교화방법, 중합방법이 있음
(첨부4 및 5).
4. 인공혈액의 미래
o 현재까지 개발된 인공혈액은 순환계에서 반감기가 너무 짧고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에서 고혈압을 유발시키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있어
인공혈액의 보급에는 안전성의 확인과 비용절감이 실용화의 공동과제임.
o 혈액보다 낮은 점성을 가진 인공혈액은 혈관이 막힌 부분도 산소를
운반할 수 있으므로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의 치료약으로 개발이 가능하며
패혈증에 의한 다장기 부전이나 빈혈의 치료약, 암의 방사선치료의
보조제로서 개발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다양한 임상응용을 목표로 한
인공혈액의 개발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
o 인공혈액은 대량공급이 가능하게 되면 수혈용에 그치지 않고 약이나
영양보급제로서도 새로운 시장이 기대되므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연구가 필요한 분야임.
* 첨부목록 : 첨부 1. 연도별 내외국인 출원동향.
첨부 2. 기술분야별 출원동향.
첨부 3. 임상시험 중인 인공혈액.
첨부 4. 변형 헤모글로빈 인공혈액의 제조과정
첨부 5. 헤모글로빈을 이용한 인공혈액
** 문의 : 심사3국 약품화학심사담당관실
윤경애 사무관. 전화 042)481-5609
│o 최근 에이즈, 간염 바이러스와 같은 수혈전파성 │
│ 감염과 매년 줄어드는 헌혈자로 인한 수혈혈액의 │
│ 부족현상에 대한 해결수단으로 임상완료가 임박한 │
│ 인공혈액에 대하여 관심이 집중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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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만 임상중인 인공혈액의 짧은 체내반감기와 │
│ 생체적합성 등이 문제가 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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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국내특허 출원현황은 1994년까지는 미국 일본 등의 │
│ 선진국 중심의 출원이었으나 국내 연구기관도 본격적 │
│ 으로 인공혈액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1995년부터│
│ 1999까지의 출원은 전체 출원 중 54%가 내국인출원으로 │
│ 인공혈액에 대한 내국인출원이 급증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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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관련업체들의 기술 개발은 아직은 전임상단계이나 기술 │
│ 수준은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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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현황
o 최근 에이즈, 간염 바이러스와 같은 수혈전파성감염과 매년 줄어드는
헌혈자로 인하여 수혈용 혈액의 부족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
o 이러한 혈액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인공혈액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21세기에는 인공혈액의 상업화가 실현될 것으로 관련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음.
o 우리나라는 매년 1500만 달러를 혈액수입에 지출하고 있으며 인공혈액의
세계시장규모는 120조억원으로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국내연구기관도 본격적으로 인공혈액연구에 진입.
2. 국내출원동향
o 국내특허 출원현황은 1994년까지는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 중심의
출원이었으나 국내 연구기관도 본격적으로 인공혈액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1995년부터 1999까지의 출원은 전체 출원 중 54%가
국내출원으로 인공혈액에 대한 국내출원이 급증되었음 (첨부1).
o 외국에서 개발되고 있는 인공혈액제에 대응하여 우리나라에서도
바이오벤쳐기업인 선바이오에서 기존의 개발된 외국제품에 비하여
체내 반감기를 2배 연장시킨 장점을 가지고 있는 인공혈액을 개발하여
특허출원 하였음.
o 한국과학기술원에서는 혈액형의 상관없이 수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하여 특허출원하여 국내특허를 받았으며 현재 세계시장진출을 위하여
미국 바이오메디컬프론티어사를 통해 올바니의과대와 공동으로 국제
특허를 출원하였음.
3. 인공혈액관련 기술내용
o 인공혈액이란 혈액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물을 말하며 현재
인공혈액중 가장 격심한 경합이 벌어지고 있는 분야는 산소를 운반하는
인공적혈구에 관한 연구임.
o 인공혈액의 장점은 혈액형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통
혈액의 보존기간은 4주인데 인공혈액은 2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보관할 수 있고 혈액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도 없는 것이 특징임.
o 현재까지 인공혈액에 대한 연구는 불소화합물과 헤모글로빈의 2종류가
있으며 이중에서 헤모글로빈형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헤모글로빈을 이용한 산소운반체로 6 종류가 현재 임상시험
중이며 불소화합물을 이용한 산소운반체로 2 종류가 임상시험중임
(첨부2 및 3).
- 불소화합물의 인공혈액은 완전합성 혈액으로 퍼플루오르탄소가 산소를
운반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종류는 ‘퍼플루르옥틸브롬’(C8F17Br)과 ‘퍼플루로다이크로르옥탄’
(C8F16Cl2)임. 인공혈액의 크기는 적혈구의 40분의1로서 적혈구가
가지 못하는 막힌 모세혈관으로도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있음.
- 헤모글로빈 변형류는 기간 경과된 적혈구나 동물의 적혈구로부터
헤모글로빈을 추출하여 헤모글로빈에 미세한 지질막을 씌우거나
또는 화학물질이나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4-5개의 헤모글로빈을
하나로 묶어서 만든 것임. 적혈구에서 추출된 그대로의 헤모글로빈은
혈류에서 구조가 와해되어 혈류에 잔류할 수 없고 신장에도 유독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형기술로 헤모글로빈 분자를 안정화시키는 것으로
안정화방법에는 표면처리방법, 가교화방법, 중합방법이 있음
(첨부4 및 5).
4. 인공혈액의 미래
o 현재까지 개발된 인공혈액은 순환계에서 반감기가 너무 짧고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에서 고혈압을 유발시키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있어
인공혈액의 보급에는 안전성의 확인과 비용절감이 실용화의 공동과제임.
o 혈액보다 낮은 점성을 가진 인공혈액은 혈관이 막힌 부분도 산소를
운반할 수 있으므로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의 치료약으로 개발이 가능하며
패혈증에 의한 다장기 부전이나 빈혈의 치료약, 암의 방사선치료의
보조제로서 개발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다양한 임상응용을 목표로 한
인공혈액의 개발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
o 인공혈액은 대량공급이 가능하게 되면 수혈용에 그치지 않고 약이나
영양보급제로서도 새로운 시장이 기대되므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연구가 필요한 분야임.
* 첨부목록 : 첨부 1. 연도별 내외국인 출원동향.
첨부 2. 기술분야별 출원동향.
첨부 3. 임상시험 중인 인공혈액.
첨부 4. 변형 헤모글로빈 인공혈액의 제조과정
첨부 5. 헤모글로빈을 이용한 인공혈액
** 문의 : 심사3국 약품화학심사담당관실
윤경애 사무관. 전화 042)481-560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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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대변인 이선영 | 042-48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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