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00년도 3/4분기 특허기술상」시상식 개최
담당부서
심사조정과
연락처
작성일
2000-10-04
조회수
5129
일양약품(주), 위궤양 치료 신물질 세종대왕상 수상
┌─────────────────────────────┐
│o 특허청과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하는 특허기술상 3/4분기 │
│ 시상식이 10월 4일 오후 2시 중앙일보사 대회의실에서 │
│ 특허청장과 중앙일보 관계자, 수상발명자 등이 참석한 │
│ 가운데 개최됨. │
│ │
│o 특허기술상은 수상등급에 따라 세종대왕상, 충무공상, │
│ 정약용상, 지석영상으로 구분되는데, │
│ │
│ - 금번 3/4분기 세종대왕상은 차세대 위궤양 치료제인 │
│ 「벤즈이미다졸 유도체」를 발명한 일양약품(주) 김동연 │
│ (金東淵) 박사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
│ │
│ - 충무공상은 주파수대역별 신호처리 개념을 도입하여 │
│ 자연스런 음장확장특성을 갖는 입체음향처리기술을 │
│ 발명한 경북대학교 최 평(崔 坪) 교수가 수상하였고 │
│ │
│ - 정약용상에는 가정용 믹서기의 산뜻하고 부드러운 │
│ 디자인을 개발한 주식회사 일진정공의 김명자(金明子) │
│ 팀장의 의장인「가정용 전기믹서기」가 선정되었음. │
│ │
│ - 한편, 지석영상에는 섬유 제조 후 염색할 수 있는 후염성 │
│ 폴리프로필렌을 개발한 영남대학교 손태원(孫泰垣) 교수 │
│ 팀의 발명인 「분산염료에 염색되는 기능성 폴리프로 │
│ 필렌 섬유」에 주어짐. │
└─────────────────────────────┘
o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특허기술상제도』는 우수한 발명과 의장을
발굴하여 발명자의 발명의욕을 고취시키고 우리나라 산업계 전반에
발명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우수 발명자에 대하여 시상하는 제도
로서 2000년 3/4분기 특허기술상에는 세종대왕상, 충무공상, 정약용상,
지석영상의 4건이 선정되었다.
먼저, 세종대왕상을 수상한 일양약품(주) 김동연 박사팀의 「신규한
5-피롤릴-2-피리딜 메틸설피닐벤즈이미다졸 유도체」는 차세대 위궤양
치료제에 관한 발명으로서
신규한 화합물인 5-피롤린-2-피리딜 메틸설피닐벤즈이미다졸 유도체의
위산분비 억제제 및 세포보호제로서의 용도에 관한 것이다.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 및 치료제로 종래의 항궤양제 구조와 전혀 다른 새로운 구조를
갖고 있어 약물의 안전성은 물론 기존의 약물 특허를 완전히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로서 종래의 물질인 오메프라졸보다 약효가 4배이상
뛰어나 1/4∼1/8정도의 양만 사용하고, 위암의 원인균으로 밝혀지고 있는
H. 파이롤리에 대하여 기존의 약물보다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세포
독성이 기존물질에 비해 50배 이상 감소한 물질이다. 본 특허기술은 정부
국책연구과제로 88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하여 개발된 신물질로 국내는
물론 해외 27개국에 특허출원되어 미국, 유럽 등 24개국에서 이미 특허
등록되었고 중국에 기술이전하여 7-10%의 로열티를 지급받기로 하였으며
2002년 하반기에 상품화될 전망이다.
충무공상을 수상한 경북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최 평 교수의
발명인 「입체사운드 처리 시스템」은 주파수대역별 신호처리 개념을
도입하여 자연스런 음장확장특성을 갖게 하는 기술에 관한 것으로,
기존의 입체음향기술(Surround)은 좌/우측신호의 연산, 지연, 위상
변이를 통해 서라운드 효과를 내는 방식으로 음질의 손실, 음상의 변이,
음압의 불균형, 위상특성의 불균형으로 청취피로를 유발하나, 본 발명인
입체음향처리기술은 주파수대역별 신호처리 개념을 도입하여 원음의
특성은 유지하면서 자연스러운 음장감을 주는 것으로 음질, 음의 분리도,
음의 명쾌도가 우수하고 적절한 음장감을 유지하며, 간단한 회로구성으로
스테레오 신호처리가 수행됨으로 잡음의 개입을 최소로 하여 청취피로
유발을 억제하고 부품을 하나의 칩으로 일체화하여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부품가격을 3∼5달러에서 1∼2달러로
낮추는 수입대체효과를 유발하였다. 현재 본 기술을 적용한 앰프를
수출하여 외국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일진정공의 김명자 팀장이 출원·등록하여 정약용상을 수상한
의장인「가정용 전기믹서기」는 소형화를 추구하여 핵가족화 시대흐름에
맞게 적정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산뜻하고 깔끔하며 동시에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본 의장은 개발에 앞서
20대에서 40대에 이르기까지의 주부 300여명에게 믹서기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을 취합하여 개발된 것으로 현재
외국의 유명브렌드 제품보다 다소 비싼 가격임에도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우수한 디자인이 시장을 지배한다는 귀중한 교훈을 주고 있다.
한편, 지석영상을 수상한 영남대학교 공과대학 섬유패션학부 손태원
교수팀의 발명인 「분산염료에 염색되는 기능성 폴리프로필렌 섬유의
제조방법과 그 섬유」는 종래 폴리프로필렌에 색상을 부여하기 위해 폴리
프로필렌 용융체에 입자상의 색소를 첨가하는 방법을 개선하였다. 본
발명은 극성기를 가지면서도 결정을 형성하지 않거나 결정성이 낮은
고분자 물질을 폴리프로필렌의 비결정영역에 균일하게 분산 혼입시켜
폴리프로필렌의 고유의 기계적 물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색상을 갖는
제품의 제공이 가능하다. 이는 우수한 가공성과 물성을 가지나 염색이
곤란하여 의류소재로 사용할 수 없었던 폴리프로필렌이 본 발명으로
우수한 염색친화력을 갖춤으로서 다양한 색상을 갖는 의류소재의 보급이
가능하고 기존제품보다 공정이 단축되어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며 현재
국내·외 기업과 실시권 계약을 체결하였다.
* 문의 : 심사2국 심사조정과
정차호 서기관. 전화 042)481-5404
┌─────────────────────────────┐
│o 특허청과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하는 특허기술상 3/4분기 │
│ 시상식이 10월 4일 오후 2시 중앙일보사 대회의실에서 │
│ 특허청장과 중앙일보 관계자, 수상발명자 등이 참석한 │
│ 가운데 개최됨. │
│ │
│o 특허기술상은 수상등급에 따라 세종대왕상, 충무공상, │
│ 정약용상, 지석영상으로 구분되는데, │
│ │
│ - 금번 3/4분기 세종대왕상은 차세대 위궤양 치료제인 │
│ 「벤즈이미다졸 유도체」를 발명한 일양약품(주) 김동연 │
│ (金東淵) 박사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
│ │
│ - 충무공상은 주파수대역별 신호처리 개념을 도입하여 │
│ 자연스런 음장확장특성을 갖는 입체음향처리기술을 │
│ 발명한 경북대학교 최 평(崔 坪) 교수가 수상하였고 │
│ │
│ - 정약용상에는 가정용 믹서기의 산뜻하고 부드러운 │
│ 디자인을 개발한 주식회사 일진정공의 김명자(金明子) │
│ 팀장의 의장인「가정용 전기믹서기」가 선정되었음. │
│ │
│ - 한편, 지석영상에는 섬유 제조 후 염색할 수 있는 후염성 │
│ 폴리프로필렌을 개발한 영남대학교 손태원(孫泰垣) 교수 │
│ 팀의 발명인 「분산염료에 염색되는 기능성 폴리프로 │
│ 필렌 섬유」에 주어짐. │
└─────────────────────────────┘
o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특허기술상제도』는 우수한 발명과 의장을
발굴하여 발명자의 발명의욕을 고취시키고 우리나라 산업계 전반에
발명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우수 발명자에 대하여 시상하는 제도
로서 2000년 3/4분기 특허기술상에는 세종대왕상, 충무공상, 정약용상,
지석영상의 4건이 선정되었다.
먼저, 세종대왕상을 수상한 일양약품(주) 김동연 박사팀의 「신규한
5-피롤릴-2-피리딜 메틸설피닐벤즈이미다졸 유도체」는 차세대 위궤양
치료제에 관한 발명으로서
신규한 화합물인 5-피롤린-2-피리딜 메틸설피닐벤즈이미다졸 유도체의
위산분비 억제제 및 세포보호제로서의 용도에 관한 것이다.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 및 치료제로 종래의 항궤양제 구조와 전혀 다른 새로운 구조를
갖고 있어 약물의 안전성은 물론 기존의 약물 특허를 완전히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로서 종래의 물질인 오메프라졸보다 약효가 4배이상
뛰어나 1/4∼1/8정도의 양만 사용하고, 위암의 원인균으로 밝혀지고 있는
H. 파이롤리에 대하여 기존의 약물보다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세포
독성이 기존물질에 비해 50배 이상 감소한 물질이다. 본 특허기술은 정부
국책연구과제로 88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하여 개발된 신물질로 국내는
물론 해외 27개국에 특허출원되어 미국, 유럽 등 24개국에서 이미 특허
등록되었고 중국에 기술이전하여 7-10%의 로열티를 지급받기로 하였으며
2002년 하반기에 상품화될 전망이다.
충무공상을 수상한 경북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최 평 교수의
발명인 「입체사운드 처리 시스템」은 주파수대역별 신호처리 개념을
도입하여 자연스런 음장확장특성을 갖게 하는 기술에 관한 것으로,
기존의 입체음향기술(Surround)은 좌/우측신호의 연산, 지연, 위상
변이를 통해 서라운드 효과를 내는 방식으로 음질의 손실, 음상의 변이,
음압의 불균형, 위상특성의 불균형으로 청취피로를 유발하나, 본 발명인
입체음향처리기술은 주파수대역별 신호처리 개념을 도입하여 원음의
특성은 유지하면서 자연스러운 음장감을 주는 것으로 음질, 음의 분리도,
음의 명쾌도가 우수하고 적절한 음장감을 유지하며, 간단한 회로구성으로
스테레오 신호처리가 수행됨으로 잡음의 개입을 최소로 하여 청취피로
유발을 억제하고 부품을 하나의 칩으로 일체화하여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부품가격을 3∼5달러에서 1∼2달러로
낮추는 수입대체효과를 유발하였다. 현재 본 기술을 적용한 앰프를
수출하여 외국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일진정공의 김명자 팀장이 출원·등록하여 정약용상을 수상한
의장인「가정용 전기믹서기」는 소형화를 추구하여 핵가족화 시대흐름에
맞게 적정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산뜻하고 깔끔하며 동시에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본 의장은 개발에 앞서
20대에서 40대에 이르기까지의 주부 300여명에게 믹서기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을 취합하여 개발된 것으로 현재
외국의 유명브렌드 제품보다 다소 비싼 가격임에도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우수한 디자인이 시장을 지배한다는 귀중한 교훈을 주고 있다.
한편, 지석영상을 수상한 영남대학교 공과대학 섬유패션학부 손태원
교수팀의 발명인 「분산염료에 염색되는 기능성 폴리프로필렌 섬유의
제조방법과 그 섬유」는 종래 폴리프로필렌에 색상을 부여하기 위해 폴리
프로필렌 용융체에 입자상의 색소를 첨가하는 방법을 개선하였다. 본
발명은 극성기를 가지면서도 결정을 형성하지 않거나 결정성이 낮은
고분자 물질을 폴리프로필렌의 비결정영역에 균일하게 분산 혼입시켜
폴리프로필렌의 고유의 기계적 물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색상을 갖는
제품의 제공이 가능하다. 이는 우수한 가공성과 물성을 가지나 염색이
곤란하여 의류소재로 사용할 수 없었던 폴리프로필렌이 본 발명으로
우수한 염색친화력을 갖춤으로서 다양한 색상을 갖는 의류소재의 보급이
가능하고 기존제품보다 공정이 단축되어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며 현재
국내·외 기업과 실시권 계약을 체결하였다.
* 문의 : 심사2국 심사조정과
정차호 서기관. 전화 042)481-5404
첨부파일
다음글
상담센터(1544-8080)
담당자 : 대변인 이선영 | 042-481-5030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