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압출성형 분야 중소기업 출원 급증
담당부서
유기화학심사담당관실
연락처
작성일
2000-11-08
조회수
6090
┌───────────────────────────────┐
│ 사출성형과 더불어 고분자 가공산업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
│차지하고 있는 압출성형 부분의 기술개발이 최근 관련 중소 │
│기업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개발 성과라 할 수 있는 특허·실용신안 │
│출원이 '99년에 81건이 이루어져 IMF 경제 위기로 인해 49건의 │
│출원만이 이루어졌던 '98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여 증가세로 │
│반전되었고, 특히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의 출원은 '98년 13건 │
│에서 '99년에는 45건으로 3배 이상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2000년 │
│상반기에도 19건이 출원되어 '99년 상반기의 15건에 비해 27% │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 │
│ 압출성형 분야의 중소기업 출원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동 │
│분야의 경기회복이 큰 원인이 될 수 있으나, 특허청이 '99년부터 │
│전개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갖기 운동의 효과가 복합적 │
│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압출성형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
│IMF 상황의 경제위기를 어느 정도 극복한 후 기술경쟁력을 확보 │
│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기 시작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
│ 그러나 중소기업들이 출원한 기술내용을 보면, 주로 스크류, │
│다이, 사이저 등 기계적인 요소 일부분만의 개량에 집중되어 있고,│
│특히 고급제품과 정밀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기술이라 할 수 │
│있는 제어부분은 외국기업에 비해 현저히 뒤떨어져 있는 것으로 │
│나타나 향후 이 부분에 대한 중점적인 기술개발 노력이 뒤따라야 │
│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컴퓨터기술, 전자제어기술, 센서기술 등 │
│압출성형 라인의 자동화에 관한 설비를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도 │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
압출성형 분야의 현황
플라스틱 등의 고분자재료는 고분자 성형가공이라는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성형품의 형태로서 다가오게 되는데, 고분자 성형가공이라
함은 고분자재료를 한 형태에서 최종 사용 용도에 적합한 사용하기 좋은
형태나 다른 부가 기능이 있는 형태로 전환시키는 일반적인 공정 전체를
지칭하는 것이다.
고분자 성형가공 중 압출성형 기술은 호퍼(hopper)를 통하여
펠렛(pellet) 또는 분말상의 원료가 투입된 후, 이를 가열된 배럴의
내부에서 스크류(screw) 회전에 의해 이송, 압축, 가소화되면서 일정
모양의 다이(die)를 통과한 후, 냉각되어 제품화하는 고분자 성형가공
기술을 말한다.
1965년부터 시작된 국내의 압출성형 산업은 8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
으로 기술개발을 시작하여 연간 1000억원에 이르는 시장규모로 플라스틱
가공 산업 가운데 사출성형 산업과 함께 기본축을 이루고 있다.
「2000 플라스틱산업총람」에 따르면, 국내 압출성형기 업체는 모두
89개의 업체가 있고 압출성형가공업체는 모두 1,174개 업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90년대 들어 관련 업체들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기업의 영세함에는 그다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총람에 나타난 압출기 보유대수 및 종업원수를 살펴보면 이같은
사실을 명확하게 알 수 있는데, 1,174의 압출성형 가공업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1.7%인 607개 업체가 1∼5대의 압출기만을 보유하고 있고, 종업원
수에 있어서도 10인 이하의 업체가 416개 업체로 35.4%를 차지하고 있어
전형적인 중소기업형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압출성형 산업은 파이프, 호스, 필름, 시트 등의 생산 뿐만 아니라,
고분자 성형가공에서의 원재료가 되는 펠렛(pellet) 또는 컴파운드
(compound)를 만들고, 혹은 블로우 성형의 예비성형품(preform)을 만들며,
합성섬유의 생산에도 이용되는 등 그 응용범위가 매우 넓다.
또한 스크류(screw)식 압출기는 단순한 성형가공기계로서 뿐만이
아니라, 일종의 화학반응기로서도 이용되게 되어, 반응성형공정에 의한
폴리머-블렌드(blend)와 폴리머-알로이(alloy)를 위한 계면반응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한편 가공 대상도 종래는 열가소성 수지와 열가소성 탄성체였지만,
기술적인 진보에 따라 열경화성수지 등도 압출성형이 가능해지게 되어,
압출성형 산업은 향후에도 플라스틱 성형품의 핵심적인 가공 산업으로서
더욱 더 그 중요성을 높여 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내 압출성형의 기술동향 및 전망
사출성형과 더불어 고분자 가공산업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압출성형 부분의 기술개발이 최근 관련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개발 성과라 할 수 있는 특허·실용신안 출원이
'99년에 81건이 이루어져 IMF 경제위기로 인해 49건의 출원만이 이루어
졌던 '98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여 증가세로 반전되었고, '2000년
상반기에도 33건의 출원이 이루어져 '99년 상반기의 30건에 비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림1 압출성형 분야의
연도별 출원현황 참조)
특히 대기업과 외국기업의 출원은 동 기간 동안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데 비해,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의 출원이 '98년 13건에서
'99년에는 45건으로 3배 이상 급격히 증가하였고, '2000년 상반기에도
19건이 출원되어 '99년 상반기에 비해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2 압출성형 분야의 연도별 출원인별 출원현황 참조)
압출성형 분야의 중소기업 출원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동 분야의
경기회복이 큰 원인이 될 수 있으나, 특허청이 '99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갖기 운동의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압출성형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IMF 상황의 경제위기를 어느
정도 극복한 후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기 시작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90∼2000. 상반기까지 출원된 압출성형의 기술유형을 보면,
총 515건의 출원 중 장치류에 대한 출원이 38%에 해당하는 195건, 요소에
대한 출원이 32%에 해당하는 163건, 특정성형이 26%에 해당하는 136건,
제어부분이 4%에 해당하는 21건으로 나타났고(그림3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유형별 출원현황 참조), 장치류에서는 압출품의 가열 냉각수단과
스크류를 이용한 압출기에 대한 기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요소
부문에서는 다이 및 스크류에 관한 기술이, 특정 성형 부문에서는 필름과
파이프의 제조기술이 활발히 연구개발되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압출성형 분야에 대한 일본의 출원현황과 대동소이한 것이나,
고급제품과 정밀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제어
부분에 있어서의 출원은 일본이 7%를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4%에 불과
하여 다소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그림4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유형별
출원현황 한·일간 비교 참조), 더 더욱 제어부분에서의 국내출원 21건
중 15건은 외국기업이 출원한 것이어서(그림8 압출성형 분야의 출원인별
기술유형 현황 참조), 이 부분에서의 국내 기술이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이 부분에 대한 중점적인 기술개발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압출기 혹은 압출성형 기술을 구성하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다이, 스크류, 사이저(부형, 냉각설비)일 것이나, 플라스틱 가공
분야의 기술력은 장치의 기계적인 요소 뿐만이 아니라, 재료의 선정,
성형 조건의 최적화, 제어기술의 향상 등 종합적인 기술 진보에 의해
결정되므로, 압출성형 부분에 있어서도 원재료의 선정으로부터 믹서,
스크류, 실린더, 다이, 사이저, 냉각설비, 인수설비, 절단기 등
일련의 설비와 성형기술(성형조작, 성형조건 등) 및 제어기술이
종합적으로 향상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컴퓨터기술, 전자제어
기술, 센서기술등 압출성형라인의 자동화에 관한 설비를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허청의 대응
특허청에서는 관련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재권 갖기 운동을 계속 전개해 나아갈 예정으로 있으며, 또한
신기술조사회 및 중소기업기술협의회등을 통하여 이 분야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재산권분석등의 자료를 제공하여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기술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수행할 계획으로 있다.
아울러 고분자성형가공분야의 심사기준에 실용신안선등록제도 등 새로
도입된 제도를 반영하고, 고분자조성물 심사기준에 신기술에 관한 사항을
반영하는 등 금년내로 관련 심사기준을 정비하여 동 분야 심사의 적정성과
일관성을 보다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있다.
* 첨부 :
그림 1. 압출성형 분야의 연도별 특허·실용신안 출원현황
그림 2. 압출성형 분야의 연도별 출원인별 특허·실용신안 출원현황
그림 3.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유형별 출원현황
그림 4.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유형별 한·일간 비교
그림 5.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유형별 연도별 출원현황
그림 6. 압출성형 분야의 내외국인별 출원현황
그림 7. 압출성형 분야의 내국출원의 출원인별 현황
그림 8. 압출성형 분야의 출원인별 기술유형 현황
그림 9. 압출성형 분야의 내국 출원인 현황
그림10. 압출성형 분야의 외국 출원인 현황
* 문의 : 심사3국 유기화학심사담당관실
이재웅 서기관. 전화 042) 481-5553
│ 사출성형과 더불어 고분자 가공산업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
│차지하고 있는 압출성형 부분의 기술개발이 최근 관련 중소 │
│기업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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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개발 성과라 할 수 있는 특허·실용신안 │
│출원이 '99년에 81건이 이루어져 IMF 경제 위기로 인해 49건의 │
│출원만이 이루어졌던 '98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여 증가세로 │
│반전되었고, 특히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의 출원은 '98년 13건 │
│에서 '99년에는 45건으로 3배 이상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2000년 │
│상반기에도 19건이 출원되어 '99년 상반기의 15건에 비해 27% │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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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출성형 분야의 중소기업 출원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동 │
│분야의 경기회복이 큰 원인이 될 수 있으나, 특허청이 '99년부터 │
│전개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갖기 운동의 효과가 복합적 │
│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압출성형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
│IMF 상황의 경제위기를 어느 정도 극복한 후 기술경쟁력을 확보 │
│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기 시작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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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중소기업들이 출원한 기술내용을 보면, 주로 스크류, │
│다이, 사이저 등 기계적인 요소 일부분만의 개량에 집중되어 있고,│
│특히 고급제품과 정밀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기술이라 할 수 │
│있는 제어부분은 외국기업에 비해 현저히 뒤떨어져 있는 것으로 │
│나타나 향후 이 부분에 대한 중점적인 기술개발 노력이 뒤따라야 │
│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컴퓨터기술, 전자제어기술, 센서기술 등 │
│압출성형 라인의 자동화에 관한 설비를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도 │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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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출성형 분야의 현황
플라스틱 등의 고분자재료는 고분자 성형가공이라는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성형품의 형태로서 다가오게 되는데, 고분자 성형가공이라
함은 고분자재료를 한 형태에서 최종 사용 용도에 적합한 사용하기 좋은
형태나 다른 부가 기능이 있는 형태로 전환시키는 일반적인 공정 전체를
지칭하는 것이다.
고분자 성형가공 중 압출성형 기술은 호퍼(hopper)를 통하여
펠렛(pellet) 또는 분말상의 원료가 투입된 후, 이를 가열된 배럴의
내부에서 스크류(screw) 회전에 의해 이송, 압축, 가소화되면서 일정
모양의 다이(die)를 통과한 후, 냉각되어 제품화하는 고분자 성형가공
기술을 말한다.
1965년부터 시작된 국내의 압출성형 산업은 8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
으로 기술개발을 시작하여 연간 1000억원에 이르는 시장규모로 플라스틱
가공 산업 가운데 사출성형 산업과 함께 기본축을 이루고 있다.
「2000 플라스틱산업총람」에 따르면, 국내 압출성형기 업체는 모두
89개의 업체가 있고 압출성형가공업체는 모두 1,174개 업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90년대 들어 관련 업체들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기업의 영세함에는 그다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총람에 나타난 압출기 보유대수 및 종업원수를 살펴보면 이같은
사실을 명확하게 알 수 있는데, 1,174의 압출성형 가공업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1.7%인 607개 업체가 1∼5대의 압출기만을 보유하고 있고, 종업원
수에 있어서도 10인 이하의 업체가 416개 업체로 35.4%를 차지하고 있어
전형적인 중소기업형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압출성형 산업은 파이프, 호스, 필름, 시트 등의 생산 뿐만 아니라,
고분자 성형가공에서의 원재료가 되는 펠렛(pellet) 또는 컴파운드
(compound)를 만들고, 혹은 블로우 성형의 예비성형품(preform)을 만들며,
합성섬유의 생산에도 이용되는 등 그 응용범위가 매우 넓다.
또한 스크류(screw)식 압출기는 단순한 성형가공기계로서 뿐만이
아니라, 일종의 화학반응기로서도 이용되게 되어, 반응성형공정에 의한
폴리머-블렌드(blend)와 폴리머-알로이(alloy)를 위한 계면반응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한편 가공 대상도 종래는 열가소성 수지와 열가소성 탄성체였지만,
기술적인 진보에 따라 열경화성수지 등도 압출성형이 가능해지게 되어,
압출성형 산업은 향후에도 플라스틱 성형품의 핵심적인 가공 산업으로서
더욱 더 그 중요성을 높여 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내 압출성형의 기술동향 및 전망
사출성형과 더불어 고분자 가공산업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압출성형 부분의 기술개발이 최근 관련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개발 성과라 할 수 있는 특허·실용신안 출원이
'99년에 81건이 이루어져 IMF 경제위기로 인해 49건의 출원만이 이루어
졌던 '98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여 증가세로 반전되었고, '2000년
상반기에도 33건의 출원이 이루어져 '99년 상반기의 30건에 비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림1 압출성형 분야의
연도별 출원현황 참조)
특히 대기업과 외국기업의 출원은 동 기간 동안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데 비해,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의 출원이 '98년 13건에서
'99년에는 45건으로 3배 이상 급격히 증가하였고, '2000년 상반기에도
19건이 출원되어 '99년 상반기에 비해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2 압출성형 분야의 연도별 출원인별 출원현황 참조)
압출성형 분야의 중소기업 출원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동 분야의
경기회복이 큰 원인이 될 수 있으나, 특허청이 '99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갖기 운동의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압출성형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IMF 상황의 경제위기를 어느
정도 극복한 후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기 시작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90∼2000. 상반기까지 출원된 압출성형의 기술유형을 보면,
총 515건의 출원 중 장치류에 대한 출원이 38%에 해당하는 195건, 요소에
대한 출원이 32%에 해당하는 163건, 특정성형이 26%에 해당하는 136건,
제어부분이 4%에 해당하는 21건으로 나타났고(그림3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유형별 출원현황 참조), 장치류에서는 압출품의 가열 냉각수단과
스크류를 이용한 압출기에 대한 기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요소
부문에서는 다이 및 스크류에 관한 기술이, 특정 성형 부문에서는 필름과
파이프의 제조기술이 활발히 연구개발되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압출성형 분야에 대한 일본의 출원현황과 대동소이한 것이나,
고급제품과 정밀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제어
부분에 있어서의 출원은 일본이 7%를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4%에 불과
하여 다소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그림4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유형별
출원현황 한·일간 비교 참조), 더 더욱 제어부분에서의 국내출원 21건
중 15건은 외국기업이 출원한 것이어서(그림8 압출성형 분야의 출원인별
기술유형 현황 참조), 이 부분에서의 국내 기술이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이 부분에 대한 중점적인 기술개발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압출기 혹은 압출성형 기술을 구성하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다이, 스크류, 사이저(부형, 냉각설비)일 것이나, 플라스틱 가공
분야의 기술력은 장치의 기계적인 요소 뿐만이 아니라, 재료의 선정,
성형 조건의 최적화, 제어기술의 향상 등 종합적인 기술 진보에 의해
결정되므로, 압출성형 부분에 있어서도 원재료의 선정으로부터 믹서,
스크류, 실린더, 다이, 사이저, 냉각설비, 인수설비, 절단기 등
일련의 설비와 성형기술(성형조작, 성형조건 등) 및 제어기술이
종합적으로 향상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컴퓨터기술, 전자제어
기술, 센서기술등 압출성형라인의 자동화에 관한 설비를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허청의 대응
특허청에서는 관련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재권 갖기 운동을 계속 전개해 나아갈 예정으로 있으며, 또한
신기술조사회 및 중소기업기술협의회등을 통하여 이 분야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재산권분석등의 자료를 제공하여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기술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수행할 계획으로 있다.
아울러 고분자성형가공분야의 심사기준에 실용신안선등록제도 등 새로
도입된 제도를 반영하고, 고분자조성물 심사기준에 신기술에 관한 사항을
반영하는 등 금년내로 관련 심사기준을 정비하여 동 분야 심사의 적정성과
일관성을 보다 확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있다.
* 첨부 :
그림 1. 압출성형 분야의 연도별 특허·실용신안 출원현황
그림 2. 압출성형 분야의 연도별 출원인별 특허·실용신안 출원현황
그림 3.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유형별 출원현황
그림 4.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유형별 한·일간 비교
그림 5. 압출성형 분야의 기술유형별 연도별 출원현황
그림 6. 압출성형 분야의 내외국인별 출원현황
그림 7. 압출성형 분야의 내국출원의 출원인별 현황
그림 8. 압출성형 분야의 출원인별 기술유형 현황
그림 9. 압출성형 분야의 내국 출원인 현황
그림10. 압출성형 분야의 외국 출원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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