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전자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성균관대와 함께 안전성과 고밀도를 모두 잡은 수계 아연이온전지를 개발했습니다. 수계 아연이온전지는 물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이 낮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출력 저하와 전극 손상, 덴드라이트 등의 난제가 있었는데, 이동이 느린 아연 이온에 이동이 자유로운 칼륨 이온을 더한 이중이온 삽입 구조와 철 기반 폴리아니온 골격으로 고속 충방전에서도 출력 저하와 전극 변형을 억제했으며, 음극에 아연이 고르게 쌓이도록 유도하는 나노구조 계면을 적용해 156.1와트시퍼킬로그램의 에너지밀도와 3,000시간 이상의 장기 충방전 수명을 확보했습니다.
두 번째, 더구루 보도 내용입니다.
중국 씨에이티엘이 리튬 가격 변동과 자원 편중 위험을 피할 대안으로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검증을 마친 나트륨이온 대형 에너지저장장치 테너를 독일 뮌헨에서 처음 공개했습니다. 정격 30메가와트시 이상 모듈형 구조로 1기가와트시 발전소를 34대만으로 구성할 수 있고 상온에서 1만 5,000회 충방전으로 25년에서 30년을 사용하며 영하 20도에서도 용량 92퍼센트 이상을 유지하고, 그 외에 400와트시퍼킬로그램급 전고체 배터리는 1,100회 이상의 충방전 수명과 공학 검증을 완료해 황화물계와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을 동시에 개발하며 양산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세 번째, 전자신문 보도 내용입니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폐배터리 재활용 시 값비싼 양극재 금속 회수에 집중돼 버려지던 흑연 잔사를 고성능 음극재로 되살리는 제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제철 공정 부산물인 콜타르를 코팅제로 써서 미세한 흑연 가루를 뭉치고 탄소를 입히는 공정으로 비표면적을 크게 줄이고 탭밀도를 상용 수준까지 높여 초기 충방전 부반응을 억제했으며, 킬로그램당 약 1달러인 인조흑연 원료를 킬로그램당 약 0.02달러의 폐잔사로 대체해 흑연화 공정의 대규모 에너지도 아끼면서 양극재에 이어 음극재까지 포함하는 완전한 자원순환을 구현했습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배터리 재활용 기술은 2014년 266건에서 2023년 1,552건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72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한국과 일본이 각각 8퍼센트, 미국이 6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중국의 브런프가 403건으로 5.3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중국의 중남대가 214건으로 2.8퍼센트, 한국의 엘지화학과 엘지에너지솔루션이 180건으로 2.4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엘지화학과 엘지에너지솔루션이 180건으로 29.2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포스코가 23건으로 3.7퍼센트, 고려아연이 20건으로 3.2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담센터(1544-8080)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