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헬로디디 보도 내용입니다.
국내 도로안전 플랫폼 스타트업 모바휠이 미국 라이다 기업 에이아이와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분야 기술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방 물체를 멀리 정밀하게 보는 에이아이의 라이다와 음파로 노면 종류 및 마찰계수 등을 읽는 모바휠의 에이아이 노면감지 기술은 서로 다른 정보를 다뤄 상호보완적으로 결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두 기술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센서 융합을 검토해 자율주행차와 에이다스가 도로 환경을 더 정밀하게 인식하는 자율주행 교통융합서비스 구현과 글로벌 시장공략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더구루 보도 내용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순수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를 경쟁이 아닌 상호 보완 관계로 함께 키우는 투트랙 전략으로 독자 수소 밸류체인을 발판 삼아 현지 상용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도심 중단거리 수송을, 수소차는 고중량 장거리 운송과 전력망이 취약한 지역의 간선 물류를 맡아 각각의 장점으로 탈탄소를 함께 풀어가는 역할 분담이 핵심이며, 수소연료전지 생산기지인 에이치투오 광저우가 지난달 광저우시의 수소 산업체인 선도기업에 외자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2030년 수소차 10만 대를 노리는 중국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한국일보 보도 내용입니다.
중국 유에이엠 대표 기업 이항이 무인 이브이톨 이에이치216에스로 유상 탑승 비행을 운영하며, 저고도 공역을 새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정부의 경제 정책과 맞물려 상용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에이치216에스는 형식증명과 생산허가, 표준감항증, 운항증명 등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증을 확보했으나 자율 비행이 아닌 아직 지정 장소를 오가는 관광 및 체험형 운항에 머무는 단계이며, 정부가 인증 체계와 인프라, 주파수 배분까지 단계별 로드맵을 깔아준 덕분에 기체 인증 지연으로 상용화 목표를 2025년에서 2028년으로 미룬 한국 정책과 대비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입니다. 자율주행 교통융합서비스 기술은 2014년 742건에서 2022년 6,160건으로 빠르게 성장한 뒤 최근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5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이 20퍼센트, 한국이 13퍼센트, 일본이 11퍼센트, 독일이 6퍼센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주요 출원인 현황입니다. 일본의 도요타가 1,035건으로 3.2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고, 한국의 엘지전자가 980건으로 3.0퍼센트, 중국의 화웨이가 881건으로 2.7퍼센트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원 현황입니다. 엘지전자가 980건으로 22.8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현대자동차가 751건으로 17.5퍼센트, 현대모비스가 245건으로 5.7퍼센트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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